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서랙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단 편집) == 특징 == 원래는 [[아스가르드(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아스가르드]]에 있는 [[오딘(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오딘]]의 보물 중 하나였으나, 오딘이 전쟁 중에 분실하면서 [[노르웨이]]에 잠들어 있었다. 다만 오딘의 신하 중 하나인 [[헤임달]]이 지구를 포함한 9개 왕국의 모든 걸 볼 수 있는 존재라는 걸 생각해보면 테서랙트의 행방을 몰랐을 리가 없으며, 테서렉트 자체도 [[하이드라]]에서 [[쉴드]]를 거치며 70년 가까이 보관되어 었었는데, 이들은 오딘까지 갈 것도 없이 아스가르드 병사들 몇 명만 보내도 쉽게 털어버릴 수 있는 조직이란 걸 생각하면 잃어버린 게 아니라 일부러 지구에 보관 내지 방치해놓은 것[* 비프로스트가 파괴되는 토르 1편 전까지 70년 가까이 쉴드에 있었다.]에 가깝다. 오딘은 지구의 기술로는 테서랙트의 진정한 힘을 끌어낼 수 없기에 위협이 될 수도 없다고 판단한다.[* 70년 동안 테서렉트로 기껏 만들었다는게 빔 나가는 총 정도였고, 대량살상 무기를 만들려던 phase two도 미완성이었다. --말하자면 무인 공격 드론으로 부메랑이나 만든 것--] 그러나 이 물건이 치타우리를 이끄는 로키란 강력한 존재의 손에 넘어가자 바로 토르를 파견했다. 블랙 위도우가 로키더러 "놈은 이틀만에 80명을 죽였어"라고 하는데, 로키가 테서랙트를 훔칠 때는 밤이었고 토르와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일행에게 잡힐 때도 밤이었다. 즉, 로키가 테서랙트를 훔친 이후 토르가 파견되기 전까지 끽해야 하루가 지난 셈이다.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phero&no=1542043&exception_mode=recommend&page=4|테서랙트의 일대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